구라시키시

kurashiki-shi


kurashiki_town seto ohashi
구라시키시는 오카야마 현내에서는 현청소재지인 오카야마시에 이어서 두번째의 인구 (약48만명)를 자랑하는 도시입니다. 구라시키시는 관광의 도시로서 전국에 그 이름이 알려져 있고 특별히 구라시키 역 앞의 구라시키 미관지구는 많은 관광객으로 언제나 붐빕니다. 구라시키는 에도 시대(17∼19세기)에 도쿠가와 막부가 직접 다스렸기 때문에 물자의 집적지로서 사업이 번성했습니다.

구라시키 미관지구에는 지금도 당시의 유복한 상인들의 창고와 가옥이 보존되어 있어 근세 상인들의 영화와 문화를 현재에 전하고 있습니다. 또 이 지구에는 오하라 미술관을 비롯한 박물관 등의 문화시설도 많이 있어 마을전체에 분위기 있는 아름다운 거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남단에 있는 세토대교는 혼슈와 시코쿠를 잇는 도로•철도 병용 다리로서, 해질녘에는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다른 한편 구라시키시는 산업면에서도 다채롭고 활발합니다. 온화하고 풍부한 자연을 이용한 농업에 어업에, 이제는 청바지나와 유니폼 등의 생산 거점으로서 확고한 지위에 있는 전통적인 섬유업과 미즈시마 콤비나트로 대표되는 중공업까지 폭넓은 분야의 산업진흥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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